큐티로 날다

사무엘하 19:31-39

박인천 2026-08-11 조회 45 좋아요 1
도전 36 당신의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너려는 것뿐이거늘 왕께서 어찌하여 이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려 하시나이까 상황 오늘 본문에 바르실래는 왕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중요한 순간에 그의 이야기를 상당히 자세하게 기록한다. 왜일까? 그의 삶 속에서 믿음으로 나이 들어가는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있기 때문이다. 바르실래는 자신의 때를 분별하며 넘겨줄 때를 알고 있었다. 나는 어떠한가? 내가 현재 내려놓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어떤 일들에는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지는 않은지 곰곰히 생각해 본다. 변화 바르실래는 자신이 받은 은혜를 더 큰 자리와 보상으로 돌려받으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때를 알고 다음 사람에게 기회를 넘겨주었다. 믿음의 성숙은 오래 믿었다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때와 내려놓아야 할 때를 분별하는 것임을 묵상한다. 내가 중심이 되려 하기보다 다음 사람을 세워주고, 그 사람이 잘할 수 있도록 기꺼이 자리를 내어주는 믿음의 어른이 되자. 구체적인 실천 1. 모든 일을 내가 붙잡으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믿고 맡겨보자. 2. 내가 가진 경험과 지혜를 나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다음세대와 후배들에게 나누며 그들이 성장하도록 격려하자. 3. 앞장서야 할 때는 책임 있게 나아가고, 내려놓아야 할 때는 감사함으로 자리를 내어주며 하나님께서 이어가실 일을 신뢰하자.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