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로 날다
사무엘하 23:13-23
박인천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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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3:13-23
도전
17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상황
오늘 본문은 다윗의 명령이전에 그의 마음을 알고 움직였던 세용사의 이야기, 그리고 목숨을 걸고 갔던 그들의 생명이 담길 물을 바라보는 다윗의 마음을 보게 된다.
세용사는 왕의 마음을 헤아린 행동이었고
다윗은 물만보지 않고 그 물을 가져 오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였던 모습을 보며 자신을 위해 누군가가 치른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다.
때로는 삶속에서 익숙함이 감사를 잃어 버릴때가 많다.
매일 밥을 차려주는 가족
말없이 집안을 돌보는 사람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는 교사
매주 교회를 청소하는 손길
매주 주민가족을 위하여 식사를 준비하는 손길
오늘 나또한 익숙함가운데 감사를 잃어버리지는 않았나 되돌아본다.
변화
다윗은 물 한 모금보다 그 물에 담긴 사람들의 수고와 희생을 먼저 보았다. 감사는 무엇을 받았느냐보다 그 안에 담긴 사랑과 수고를 알아보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가족의 사랑과 공동체의 섬김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자.
오늘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의 수고를 다시 바라보고, 당연함을 감사함으로 바꾸는 믿음을 갖자.
구체적인 실천
1. 가족과 교회, 일터에서 나를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의 손길을 한 번 더 생각해 보자.
2. 오늘 한 사람에게라도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진심을 담아 말하자.
3.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 먼저 섬기고 사랑을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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