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로 날다
사무엘하 24:18-25
박인천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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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4:18-25
도전
24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상황
사무엘하는 다윗이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고 예배드리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인구조사라는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다윗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였고,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제단을 쌓아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다. 이때 아라우나는 타작마당과 제물까지 왕에게 거저 드리겠다고 하지만, 다윗은 거절한다.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다윗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대신하려 하지 않았다. 자신의 것을 드리고, 자신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하나님 앞에 서기를 원했다.
우리의 예배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는 나의 마음과 시간, 정성이 담겨야 한다. 때로는 내 계획을 내려놓아야 하고, 용서하기 싫은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며, 내가 옳다는 고집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다.
오늘 나는 하나님께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내려놓으며 예배하고 있는가?
변화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보다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사람을 기뻐하신다. 나 또한 습관적으로 예배의 자리에 앉는 것을 넘어, 나의 마음과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자가 되자.
구체적인 실천
1. 예배 전에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정돈하고 하나님을 만날 기대를 가지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자.
2. 고집과 미움,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내 계획 가운데 하나님보다 앞선 것이 있다면 하나씩 내려놓자.
3. 남이 드리는 예배에 기대지 말고, 말씀과 기도와 섬김을 통해 내가 직접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신앙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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