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로 날다

시편 35:1-10

박인천 2026-09-03 조회 171 좋아요 1
시편 35:1-10 도전 10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상황 시편 35편 앞부분에서 다윗은 자신을 공격하는 원수들로 인해 하나님께 간절히 도움을 요청한다. 자신보다 강한 사람들과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 다윗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다. 그런데 9절부터 분위기가 달라진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아직 원수가 사라진 것도 아니고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리고 10절에서는 온몸으로 고백하듯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라고 선포한다. 다윗이 기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상황이 좋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이다. 자신보다 강한 원수는 감당하기 어렵지만, 그 원수보다 크신 하나님이 자신을 건지실 것을 믿었다. 오늘 나에게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와 기도제목이 있다. 나는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감사하고 기뻐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아직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어도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는 사람인지 돌아보자. 변화 믿음은 모든 상황이 좋아진 후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고 먼저 찬양하는 것이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까지 붙잡고 염려하기보다 하나님께 맡기자. 그리고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나를 아시고, 나보다 앞서 일하시며, 결국 선한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신뢰하자. 구체적인 실천 1.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기 전에 하나님께 상황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맡기자. 2. 오늘 해결되지 않은 기도제목 하나를 정하고, 그 문제 가운데서도 일하고 계실 하나님을 믿으며 먼저 감사하자. 3. 하루 동안 걱정과 불안이 찾아올 때마다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라는 말씀을 마음으로 고백하며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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