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로 날다
데살로니가전서 4:13-18
박인천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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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13-18
도전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상황
데살로니가 성도들 가운데는 예수님을 믿다가 먼저 세상을 떠난 성도들에 대한 염려와 혼란이 있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이미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지, 그들이 주님의 영광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던 것이다.
바울은 슬픔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그리스도인에게도 눈물과 아픔이 있다. 그러나 바울은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한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확실한 소망이 된다. 그리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도 다시 일어나 주님과 함께하게 될 것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바울은 마지막에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고 권면한다.
오늘 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어떤 말을 건네고 있는지 돌아본다.
내 경험과 생각만 이야기하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누군가에게 소망을 전하는 사람인지 돌아본다.
변화
믿음이 있다고 해서 슬픔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믿음은 슬픔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게 한다.
나 역시 힘든 일을 만날 때 눈앞의 상황만 바라보며 낙심하기보다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내가 받은 소망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힘들어하는 사람 곁에서 함께 울어주고 말씀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구체적인 실천 3가지
1. 쉽게 답을 주려고 하기보다 곁에 머물며 그 사람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
2.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상황에 맞는 말씀 한 구절을 전하고 함께 기도한다.
3. 생각만 하지 말고 전화나 문자로 안부를 묻고 작은 사랑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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